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당진제철소 가스관리팀 윤영준 사우에게는 뿌듯함과 즐거움으로 추억된답니다. 바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나눈 행복한 시간 덕분이죠. 그 추억을 조각을 만나볼까요?
사진 제공 당진제철소 가스관리팀 윤영준
＊쇠부리토크에서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찾습니다.
편집실로(talk@hyundai-steel.com)사진과 함께 옛 추억을 함께 보내주세요. 업무,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등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사진이든지 가능합니다. 나만의 추억을 소개하시면 주유상품권(3만원권)을 드립니다.
Comments 2
정말사랑스럽네요~~~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있어서 좋다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