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체 사진을 보며

“아이들이 어릴 땐 가족 여행을 참 많이 갔는데 이제 너무 커버렸어요”라고 말하는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그래서일까요? 컴퓨터에 저장된 가족, 친구와 찍은 사진을 뒤로 하고 10여 년 전 중국 연수 때 찍은 단체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정복기 사우가 모택동 사진 바로 앞에 서있다.

중국 연수에서 친해진 임형수 사우는 늘 고마운 존재다.
만리장성에서 한 컷.
중국 해외연수 때 상하이 황푸강에서.

사진 제공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쇠부리토크에서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찾습니다.
편집실로(talk@hyundai-steel.com)사진과 함께 옛 추억을 함께 보내주세요. 업무,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등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사진이든지 가능합니다. 나만의 추억을 소개하시면 주유상품권(3만원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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