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축제서 봉사하며 지역주민과 어울려

울산공장이 5월 10일 울산지역 대표 행사인 쇠부리축제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울산 쇠부리축제는 철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울산시 북구의 최대 행사다. 울산지역 및 주변 지역 관광객 약 17만명이 방문해 대장간 체험, 희망불꽃 점화식, 플라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울산공장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참가해 당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 봉사활동으로 지역 축제에 힘을 보태고 지역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공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행사에 참여하며 지원하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recommend 0
Comments 2
  1. 좋아요~

  2. 훌륭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