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 저유소와 인천 세일전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발화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한 이후 번질수록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우리회사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동절기를 화재예방 강조 기간으로 설정해 화재취약장소 및 소방설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만이 화재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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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당진제철소 안전혁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