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은 식사 질 개선을 위한 식당 신메뉴 품평회를 열었다.
인천공장은 12월 29일 한마음관 큰배움터에서 현대그린푸드 주최로 식당 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
식단가 인상에 따른 식사 질 개선을 통해 사우들의 먹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노사 합동으로 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테이블 사이에 파티션을 설치하고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미야자키치킨난반, 돈코츠라멘 등 6개의 신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자리였다.
인천공장은 임직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 점수를 얻은 메뉴를 식단에 반영하고, 맛과 영양을 둘 다 잡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식사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직원 복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취재 유하용(인천공장 기자)
기대해볼께요 바뀐식단
굿굿굿 입니다.
오늘하루도 안전작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