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 땐 가족 여행을 참 많이 갔는데 이제 너무 커버렸어요”라고 말하는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그래서일까요? 컴퓨터에 저장된 가족, 친구와 찍은 사진을 뒤로 하고 10여 년 전 중국 연수 때 찍은 단체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정복기 사우가 모택동 사진 바로 앞에 서있다.
사진 제공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쇠부리토크에서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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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님의 일기장 같은 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