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 땐 가족 여행을 참 많이 갔는데 이제 너무 커버렸어요”라고 말하는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그래서일까요? 컴퓨터에 저장된 가족, 친구와 찍은 사진을 뒤로 하고 10여 년 전 중국 연수 때 찍은 단체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정복기 사우가 모택동 사진 바로 앞에 서있다.

중국 연수에서 친해진 임형수 사우는 늘 고마운 존재다.
만리장성에서 한 컷.
중국 해외연수 때 상하이 황푸강에서.

사진 제공  인천공장 설비팀 정복기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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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 댓글:

    사우님의 일기장 같은 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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