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토크를 전적으로 활용하셔야 합니다

우선 다운로드부터!
「쇠부리토크」는 기본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는 앱(app) 매거진이다. 그러니 모바일에서 「쇠부리토크」를 보려면 우선 쇠부리토크 앱을 깔아야 한다. 다른 모든 앱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플레이’에 들어가 쇠부리토크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아이폰을 쓴다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네이버 검색창에 ‘쇠부리토크’를 입력해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았다면 이제 스마트폰 화면에 뜬 쇠부리토크 아이콘을 눌러 한 달에 두 번 업데이트 되는 현대제철의 모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앞으로 「쇠부리토크」 편집팀은 ‘푸시(Push) 메시지’를 보내 따끈따끈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딩동’ 소리와 함께 현대제철인들의 스마트폰에 뜬 푸시 메시지를 누르기만 하면 「쇠부리토크」를 바로 볼 수 있다. 미세먼지를 조심하라는 재난 문자가 아니고 흥미로운 회사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확인해주시길!

 

이젠 웹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3월부터 새로워진 「쇠부리토크」는 앱뿐만 아니라 웹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웹으로도 볼 수 있다?’ 사실 IT에 아주 밝은 사람이 아니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전에는 위에서 얘기한대로 쇠부리토크 앱을 깔아야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인터넷 주소창에 talk.hyundai-steel.com을 입력하면 「쇠부리토크」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스마트폰 저장 용량 때문에 앱을 깔지 않는 사우라면 이렇게 「쇠부리토크」를 만나면 된다.
인터넷 주소창에 talk.hyundai-steel.com을 입력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마치 앱을 깔아 놓은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에 쇠부리토크 바로가기 아이콘이 뜬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쇠부리토크」를 바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웹을 통해 쇠부리토크 아이콘을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해도 푸시 메시지(안드로이폰 기준)를 받아볼 수 있다.

 

「쇠부리토크」는 사우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해서 「쇠부리토크」를 사우들의 스마트폰이나 PC에 설치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쇠부리토크」와의 만남이 시작된다. 쇠부리토크는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 된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현대제철’이라는 인연 덕분이다. 사우 여러분이 「쇠부리토크」를 많이 볼수록 회사와 사우, 사우와 사우의 인연은 더욱 두터워진다. 또한 디지털 「쇠부리토크」의 특징은 많이 보기만 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사우 스스로 많이 ‘참여’할 수 있다.

‘별걸 다 추천’은 독창적인 특기를 가진 사우를 만나 그의 특기를 영상으로 찍어 보여주는 코너다. 이 사우의 별난 특기를 어떻게든 알리고 싶었는데 그동안 방법이 없어 고민했다면 이제 「쇠부리토크」에 제보하면 된다.

‘트래블로그’는 사우들이 직접 찍은 여행 사진이나 영상, 여행기를 다른 사우들과 나누는 코너.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멋진 사진들을 나 혼자 보는 게 안타까웠다면 역시 「쇠부리토크」로 메일을 보내주기를 바란다.

‘쇠부리의 추억’은 사우들의 ‘추억 소환’ 프로젝트다. 사업장에서 찍은 신입 사원 시절의 사진 등 현대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사진을 보내주면 「쇠부리토크」에서 그 사진을 본 모든 사우들은 잠시 추억에 젖어들 것이다.

이제 디지털 「쇠부리토크」는 현대제철 사우뿐만 아니라 인터넷 접속을 통해 외부인들에게 현대제철을 알리는 매체 역할도 하게 된다. 현대제철의 간판 스타 「쇠부리토크」에 대한 사우들의 ‘진한’ 애정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쇠부리토크」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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