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지혜] 이기주 ‘언어의 온도’ 중에서

사람이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할 때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말하는 것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이 문구를 통해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누군가가 건네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이 힘이 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지금 주변에 업무나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서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건네주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