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백서

집으로 배달되는 겨울의 맛

페스티벌 대신 온콘

지난 여름, 유난히 답답하게 보냈던 탓인지 시원한 바람과 푸른 하늘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도 집에 있어야 하는 우리의 쓰린 속을 달래 줄 말랑말랑한 멜로 영화를 추천합니다. 한국영화 전성기였던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멜로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주말엔 이 영화들을 보며 추억 여행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에 뭐하지
집콕러들을 위한 말랑말랑한 멜로 영화

코로나19 이후 외출은 언감생심.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지루하다면 요즘 핫 한 집콕 놀이를 참고해보자. 집에 있는 시간을 한층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집콕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슬기로운 집콕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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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031-510-2377    편집+디자인 ㈜넥스트페이퍼엠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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