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5월 22일 서울IT사무소에서 ‘지속가능경영협의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속가능경영협의체는 회사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2019년 1월 발족하였으며 23개 팀에서 온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협의체장인 총무실장 이명구 상무와 회원 전부가 참석해 2019 통합보고서와 국내외 평가 내용을 점검하고, 상반기 주요 개선 활동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외 지속가능경영관련 주요 이슈, 그룹 지속가능경영 내재화 교육을 통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앞으로도 회사는 각 경제, 환경, 사회 부문별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19 통합보고서는 6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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