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3월 21일 첫 방영한 tvN 수목드라마(9시 30분 방영) <나의 아저씨>의 제작을 지원한다. <나의 아저씨>는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이선균·송새벽·박호산)와 차갑고 거친 삶을 살아온 20대 여성(아이유)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배우 이선균은 건축구조기술사인 ‘박동훈’으로 등장해 건축구조와 주요 소재인 철강에 대해 일반 국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역할을 맡아, 드라마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내진용 철강재인 ‘H CORE’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