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도전과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의 탁월한 성과에 보상하기 위해 포상제도를 신설 및 확대하여 운영한다.
회사가 ‘현대제철 챌린저상’을 신설하여 시행한다. 대상은 정량화 가능한 활동으로 원가 절감, 수익성 확대 등에 기여하여 경제적 효과 10억 원 이상을 창출한 직원 또는 단체로 발생수익의 1%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조직은 최대 1억 원, 개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포상제도인 ‘혁신리더상’을 확대한다. 기존의 포상 수준을 상향하여 경영실적을 개선하거나 조직간 협업이 우수한 경우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직원 또는 단체 중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여 개인은 최대 300만 원, 단체는 인당 최대 20만 원의 포상을 시행한다.
신설 및 확대된 포상제도는 올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회사는 이와 같은 포상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동기부여가 되고, 이를 통해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분 | Challenger 상 (신설) | 혁신리더상 (확대) |
대상 | ▶정량화 가능한 개선활동 중 혁신적인 Idea를 제안하고 원가절감/수익성 확대 등에 기여한 임직원 |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단체 |
사유 | ▶원가절감, 생산기술, 품질혁신 등 ▶경제적 효과 10억원 이상인 경우 |
▶경영실적 개선, 연구/기술개발, 조직간 협업우수 투철한 서비스정신 등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 경우 등 ▶경제적 효과 10억 미만인 경우 |
내용 | ▶발생수익의 1% 수준 포상금 지급 (개인 5천만원, 단체 1억원 한도) *정량적 성과(손익계산서 반영)時 포상. 단체의 경우 개인별 기여도 반영하여 포상금 안분 (Idea 제공자에 포상금 5%할당) |
▶대 상 : 개인 300만원, 단체 20만원/人 (한도 500만원) ▶우수상 : 개인 100만원, 단체 10만원/人 (한도 200만원) |
절차 | 연말(실적접수) ->익년 1월(1차 서류심사)-> 익년 1월(2차 PT심사)->익년 2월(최종확정 및 포상) ※ 필요 시 수시 심사 및 포상 [주관 : 인사지원팀] |
▶상격별 심사 및 포상 시행 – 대상 : 경영층 주관 심의/포상(6월/11월 및 수시) – 우수상 : 본부장 주관 심의/포상(수시) ※ 주관 : 인사지원팀, 각 사업장 인력운영팀/업무지원팀 |
※ 시행시기 : 2020년 1월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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