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이어 당진제철소의 초여름 풍경이 쇠부리토크에 도착했습니다. 환호하는 유월, 제철소 담장을 붉게 수놓은 장미가 여름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는 듯합니다. 당진제철소 상생소통팀 이승우 사우님이 찍어 보내주신 제철 장미 감상하시죠.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쇠부리톡톡]은 사내 미담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처럼 사우들과 나누고 싶은 소소한 장면이나
동료의 미담 등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에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사우님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사소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미가 이쁩니다.ㅎ
예뻐요~~~
그대이름은 장미~~^^
붉은 장미가 참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