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만드는 풍경

추운 겨울에 가장 반기게 되는 건 바로 눈이 아닐까요? 녹아서 질척거리는 길은 싫지만, 하늘에서 내려 막 소복하게 쌓일 때는 온 세상이 깨끗해지는 것만 같아 괜히 마음도 즐거워지니까요. 당진제철소의 겨울을 담은 사진이 쇠부리토크에 도착했습니다. 상생소통팀 이승우 사우님이 하얗게 변한 당진제철소의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함께 감상해봐요!

[쇠부리톡톡]은 사내 미담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처럼 사우들과 나누고 싶은 소소한 장면이나
동료의 미담 등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에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사우님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사소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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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1. ksk*** 댓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