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맛! 초계국수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제철맛집’이란?
식사는 늘 즐겁고 맛있어야 하는 법! 쇠부리토크가 사우들의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해 제철맛집을 오픈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회사 사업장이 있는 지역 주변의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로, 사우들이 직접 먹어보고 인정한 맛집만을 엄선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개한 맛집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댓글로 남겨 주시는 독자를 위한 행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드디어 길고 긴 장마가 끝나가는 것 같죠?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드는 이 계절이면 생각나는 건???

시원한 냉면? 아니죠~ 초계국수입니다!

회사와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당신 시내에 위치한 초계국수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당진 길몽. 몇 해 전 닭국수 맛집으로 매스컴을 타긴 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식당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원래 이곳의 메인 메뉴는 닭국수와 닭곰탕이었어요. 잘 삶은 국수에 닭 반 마리를 통째로 올린 닭국수와 닭고기를 먹기 좋게 찢어서 내주는 가성비 갑 닭곰탕이 인기였죠. 그러나 요즘은 초계국수가 더 유명하답니다.

초계국수는 식초의겨자의 평안도 사투리인를 합친 합성어에요. 초계탕은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 겨울에 먹던 별미인데요. 요즘에는 더운 여름철의 시원한 보양식으로 인기죠. 먹고 나면 심신이 든든한데 칼로리도 그리 높지 않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맛이 여름철 잃어버렸던 입맛도 찾아주고 살얼음 동동 뜬 시원한 육수가 무더위를 싹 날려주어 여름 보양식으로 딱인 듯합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닭 육수 대신 사골 육수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더 깊고 구수한 맛이 느껴져요.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촬영을 위해 방문한 날도 가게 안은 많은 손님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내부 전경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 오늘의 메인 초계국수를 영접합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초계국수와 닭다리 튀김이 나옵니다. 밑반찬은 곁들여 먹기 좋은 김치와 양파 절임이 나옵니다. 같이 시킨 닭곰탕은 초계국수를 안 좋아하는 분들에겐 최고죠. 중면을 사용해 식감도 더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초계국수는 아무래도 사람마다 차이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세트 메뉴도 있고 닭을 이용한 여러 사이드 메뉴가 있기에 퇴근길 술 한잔하기에도 어울리는 아는 사람은 다시 찾게 되는 맛집인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1:00까지. 가게가 작아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예약하고 방문하시기를 추천해드려요.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여름철 冷 보양식으로 인기인 초계국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진제철소 이현승 사우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는 초계국수를 함께 맛보러 가볼까요?

취재_이현승 (당진제철소 기자)
일러스트_이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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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1. 적극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