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대제철을 빛낸 영광의 기사는?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올해 사내 웹진 「쇠부리토크」에 소개된 수많은 기사 중 사우들이 직접 최고의 기사를 뽑았다. 과연 그 결과는?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매월 두 번 발행되는 웹진 「쇠부리토크」에는 다양한 회사 소식과 사우를 위한 각종 정보가 소개된다. 이 중에서 사우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내용은 무엇일까? 「쇠부리토크」는 올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쇠부리토크」 ‘참여 마당’에서 사우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최고의 소식’, ‘최고의 사우’, ‘최고의 여행지’를 지금 공개한다!

최고의 뉴스
1위
| ERW 도어 임팩트빔 세계일류상품 신규 등재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사우들은 역시 회사와 사우가 함께 만든 ‘경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11월 말 ERW 도어 임팩트빔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되면서 회사는 총 12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회사는 15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세계일류상품 보유의 영예를 이어갔다. ERW 도어 임팩트빔은 자동차 탑승객의 안전 및 생명 보호를 위한 필수 부품으로 차량 도어가 감당해야 하는 측면 충돌 에너지를 분산시켜 사고 발생 시 자동차 도어가 내부 쪽으로 침투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2위 | 미래 자동차 소재의 모든 것, H-솔루션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회사는 ‘친환경’과 ‘퍼포먼스’를 자동차에 적용하는 최고의 해법인 ‘H-솔루션’ 브랜드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자동차 소재 전문 제철소’로 거듭난 회사의 지향점을 읽기라도 한 듯 사우들은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3위 | 키자니아 H CORE 체험관 오픈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7월, 회사는 철강업계 최초로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철의 역할과 중요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관 ‘철강 신소재 연구소’를 키자니아 서울점에 오픈했다. 특히 자녀를 둔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선물하는 소식이 아니었을까.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최고의 사우
1위
| ‘나무에 새 숨결을 불어넣다’ 우드펜 장인 당진제철소 후판1부 김철호 사우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쇠부리토크」의 ‘별걸 다 추천’은 독특한 취미나 특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우를 소개하는 인기 칼럼이다. 투박한 나무토막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명품 브랜드 만년필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수제 만년필을 만드는 김철호 사우의 이야기는 ‘별걸 다 추천’을 통해 소개된 어떤 스토리보다 높은 사우들의 지지를 받았다. 사우들은 이 기사를 통해 잊고 있던 ‘목공’에 대한 로망을 떠올린 것일까?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2위 | ‘어서 와, 바닷속은 처음이지?’ 당진제철소 냉연생산1부 강윤종 사우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이 기사 역시 사우들의 로망을 ‘저격’했다. 스킨스쿠버 마스터 자격증까지 취득한 강윤종 사우가 들려준 스킨스쿠버의 매력은 많은 사우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3위 | 프라모델 마니아 당진제철소 철근압연부 이현승 사우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확실히 사우들은 평소 업무를 통해 받기 쉬운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취미로 풀고 있는 사우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프라모델 조립을 취미로 갖고 있는 이현승 사우의 이야기 역시 많은 사우의 지지를 받았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최고의 여행지
1위
| 대자연이 주는 위대한 감동, 아이슬란드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사우들이 직접 찍은 여행 사진과 영상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는 ‘트래블로그’. 이 부문에서는 많은 사람이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는 ‘오로라의 성지’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순천공장 냉연생산기술팀 김상주 사우의 이야기가 가장 많은 사우들의 표를 받았다. 김상주 사우가 찍어온 아이슬란드의 신비로운 광경을 보면서 사우들은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갖지 않았을까?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2위 | 결혼 1년 차 부부의 설렘 가득한 스페인 여행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순천공장 냉연업무지원팀 김양호 사우가 전해준 9박 10일 스페인 여행기에는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어 많은 관심과 부러움을 샀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3위 |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 마니아 형강KAM팀 김정호 사우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앙코르와트, 몰디브, 제주도. 평소 여행을 즐기는 형강KAM팀 김정호 사우는 혼자 떠난 앙코르와트, 아내와 다녀온 몰디브, 그리고 새로 얻은 자녀와 함께 떠난 제주도 가족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어 사우들에게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2019 쇠부리토크 어워드’를 진행해 세 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쇠부리토크」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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