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 임직원들이 8월 28일 관내 해변 및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울산공장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회사 하계휴양소로도 운영되고 있는 경주 관성해수욕장 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울산공장의 관리 구역인 동천강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정리했다. 이렇게 걷힌 생활쓰레기는 총 10L들이 20자루 가량 모아졌으며 모두 폐기처리 했다.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사우들은 “우리 지역 환경부터 개선하는게 친환경 이미지의 첫 걸음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사명감을 보였다.

  • 동천강 주변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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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임직원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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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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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하천 정화활동으로 지역 환경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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