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출발해 새벽 6시까지 33㎞에 달하는 오대산 야간종주를 마치고 도달한 하조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힘든 시간의 연속 후에 만난 떠오르는 태양은 그 어느 때보다 벅찬 감동이었답니다. 본사 인재육성팀 한충석 사우의 신입사원 연수 추억을 만나봅니다.
사진 제공 본사 인재육성팀 한충석 사우
*쇠부리토크에서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찾습니다.
편집실로(talk@hyundai-steel.com)사진과 함께 옛 추억을 함께 보내주세요. 업무,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등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사진이든지 가능합니다. 나만의 추억을 소개하시면 주유상품권(3만원권)을 드립니다.
추억돋돋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