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변화는 힘들고 귀찮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설렘과 기대일 것입니다.
회사 기업문화에도 이런 설레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에 진행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가치 내재화 세미나가 기업문화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Culture Change Program(CC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본부·사업부 인원 중 일부가 1박 2일동안 모여 활동 계획 후 끝나버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리더들이 모여 각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적인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도 기업문화 진단 결과 피드백을 시작으로 본부별 변화관리자 임명, CCP(Culture Change Program) 설명회, 변화활동선정 워크숍을 거쳐 전 구성원 공유회(Culture Talk)를 본부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부·사업부별 조직문화 변화를 향한 힘찬 첫 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