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강학서 사장, 금탑산업훈장 영예

3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강학서 사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상공인 및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학서 사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35년간 철강 산업을 이끌며 한국 철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