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스티커에서 탄생해 6년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아시아 대표 캐릭터로 등극한 라인프렌즈.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더 큰 글로벌 시장을 향해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어, 문구, 패션, F&B, IT 등 다방면의 분야들을 아우르며 친근하고 공감가는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라인프렌즈는 모바일을 넘어 이제 일상 생활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같은 캐릭터 브랜드가 되었다. 아시아 캐릭터 브랜드로는 최초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형 정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 전세계 주요 도시에 총 74개 팝업 및 정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