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란 뜻이다. 생으로 먹거나 주로 파스타 소스로 많이들 먹고 있지만, 요즘은 김치찌개나 부추토마토 김치 등 한식재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 노화예방에도 탁월한 슈퍼푸드 토마토, 산뜻하게 김치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사우모델_김혜림 사우 (울산공장 자동차부품생산팀)
재료
토마토, 무, 양파, 부추, 양념장(고춧가루, 설탕, 까나리액젓, 식초, 다진마늘, 소금, 참깨)
만드는 법
① 무와 양파는 먹기좋게 채썰고부추도 손가락길이로 썰어준비한다.
② 준비된 양념장에 부추와무, 양파를 넣고 버무린 뒤마지막에 토마토를 넣고 살짝버무린다.
③ 2시간 후 먹으면 적당히양념이 배어 진한 맛을 느낄 수있고, 바로 먹어도 샐러드처럼즐길 수 있다.
Tip. 방울토마토로 만드는 경우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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