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순천에 냉연공장 건설공사가 한창일 때, 울산 배내골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단합대회를 진행하는 중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현재 업무 상황과 다른 점이 있다면, 1박2일간의 행사를 주말을 이용해 진행한 것이겠죠. 함께하는 동안 무엇이 그렇게 즐거웠는지 파안대소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그 시절, 해맑은 웃음을 간직했던 소중한 사우들과의 시간이 그립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연락주세요. 옛 이야기 나누며, 밤새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