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역사의 길 끝에 서다
당진제철소 제강1부 김신동 사우

캘리와 점묘화를 그리는 금손 예술가
당진제철소 후판1부 오승모 사우

명장은 스타일을 입는다!
180도 다른 스타일에 도전한 조대현 사우

2020 제5회 Tech. Day
영광의 수상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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