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 담은 가족티로 부러움 섞인 시선을 즐겨보세요”
16명이 단체로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린 애칭을 함께 넣은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었습니다.
혼자는 절대 못 입을 것 같은 티셔츠에 처음에는 굉장히 창피했어요. 하지만 가족이 다함께 입으니 꽤 괜찮더군요. 어디에 있든 누가 보든 일행이라는 사실이 한눈에 쏙쏙 들어왔으니까요. 주변에서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우리도 저렇게 입을걸. 참 보기 좋네’하는 부러운 시선도 즐겼답니다. 사우분들도 단체여행할 때 한번 시도해 보세요. 가족이라는 유대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더 생길 겁니다.
사진 제공 당진제철소 화성정비팀 허정훈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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웈 진짜 기재된걸보니 신기하네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만으로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