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
순천공장과 울산공장, 순천단조공장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순천공장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우부인봉사대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저소득층 가정 3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울산공장은 12월 10일 사내 복지관에서 임직원과 관내 기관장, 복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김치 2000포기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700세대에 전달했다. 순천단조공장도 임직원 60여 명이 김치 510킬로그램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회사는 이후로도 지역 균등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