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 전 임직원은 3월 22일을 시작으로 28~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북구어르신 행복마을, 울산 장애인복지센터 등 복지시설과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두 곳을 방문해 노후시설 도색, 미니화단 만들기, 대청소 등 봄맞이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울산공장 직원들은 “오늘 하루 조금 힘들었지만 어르신들께서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취재_김종해(울산공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