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가 4월 6일 ‘제 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인천공장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위험 설비 관련 재해예방을 위해 지게차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산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우는 “사고가 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작업장 내·외부에서 위험 설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사고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_강성웅(인천공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