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인천공장 기계팀 유하용 사우는 5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
5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헌혈 유공 금장을 받은 인천공장 기계팀 유하용 사우
유하용 사우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헌혈을 시작했다”며 “16세부터 69세까지 헌혈이 가능하며, 헌혈은 어느 정도 건강검진 효과도 있고 심장 질환 위험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사우는 인천공장에서 실시하는 헌혈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한편, 인천공장은 지난해 헌혈 캠페인을 총 3회 진행했으며, 1차 59명, 2차 63명 등을 포함해 총 169명의 사우가 헌혈에 참여했다.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많은 사우가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단 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헌혈은 참 좋은 사회공헌 활동 입니다
헌혈 유공 금장이라니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