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는 지난 5월 20일 당진 아미산에서 꽃나무 2천여 그루를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43가족 133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탄소중립 실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피프리즘이 아미산 등산로에 식재한 진달래 2200여 그루는 향후 당진시 명품 진달래길 조성 사업 추진에도 큰 힘이 됐다.
한편,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 25일 6기 발대식을 갖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여울수변공원 환경정화활동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 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