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설을 맞아 저소득층 가구에 선물 상자를,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한 당진제철소
당진제철소는 1월 2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 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37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선물 상자는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 간편식, 조미료, 위생용품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나눔 활동에 앞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판재사업본부장 이보룡 부사장과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현대제철 임직원,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음날인 2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동구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등에 설맞이 밀키트 세트를 전달한 인천공장
인천공장은 1월 22일 인천공장 연구동에서 이웃사랑 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 행사에는 인천생산담당 이성재 상무와 인천동구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공장은 5만 원 상당의 밀키트 세트 총 330개(총 1650만 원 상당)를 동구 관내 저소득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50가구, 경로당에 전달했다.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밑반찬 및 생필품 선물 세트를 전달한 순천공장
순천공장은 1월 23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이 관할하는 조례주공5단지 임대아파트 단지 거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냉연업무지원팀 이보람 매니저 등 1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40명의 어르신에게 생필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순천공장은 그간 40명의 어르신에게 매주 1회 밑반찬 3종을 배달해 왔다.
현대제철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 현대제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