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실천

당진제철소는 12월 16일에 당진시청을 방문해 관내 43개 복지시설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1인용 이불 선물 상자를 기탁했다.

관내 복지시설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1인용 이불 선물 상자를 기탁한 당진제철소

이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파란 산타’로 변신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이불 선물 상자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파란 산타’로 변신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선물 상자를 전한 당진제철소 임직원 및 마중물 주부 봉사단

당진제철소의 ‘파란 산타’ 나눔 활동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이불 나눔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현대제철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선물이 이웃들에게도 잘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대제철과 당진시가 따뜻한 지역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eun*** 댓글:

    따뜻한 지역사회를 지켜가는 현대제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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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댓글:

    앞으로 도 꾸준히 당진시 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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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댓글:

    모두들 따듯한 연말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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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댓글:

    모두들 따듯한 연말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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