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인천공장은 최근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H형 빛나는 도로’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27일 인천 송현초등학교 후문에서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업장 인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 인천공장 및 지역 관계자들

이번 활동에는 인천공장 사우들과 인천 동구청 및 중부경찰서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 만들기’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 송현초등학교 후문에서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 중인 인천공장 사우들

인천공장은 동구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추석맞이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9월 10일 오후, 동구 현대시장에서 관내 복지시설 10개소에 각 100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했으며, 복지관과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현대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eun*** 댓글:

    현대제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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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 댓글:

    의미있는 안전 캠페인 활동이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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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댓글:

    항상 앞서나가는 현대제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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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댓글:

    좋은 행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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