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사업장별로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선물 상자를 전달한 당진제철소

먼저, 당진제철소는 9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추석을 맞아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선물 상자는 2천만 원 상당으로 관내 소외계층 4백여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선물 상자는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 실치김을 비롯해 국수, 미역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구성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복지관과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관내 복지시설에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한 인천공장

인천공장은 동구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추석맞이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9월 10일 오후, 동구 현대시장에서 관내 복지시설 10개소에 각 100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했으며, 복지관과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현대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포항시 남구청에 생필품을 전달한 포항공장

포항공장은 9월 9일 포항시 남구청에 지역 저소득 250가정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시설 8개소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역 경로당에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순천공장은 9월 14일에 신성리 마을회관에서 신성리 주민 170세대를 대상으로 1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 ssr*** 댓글:

    추석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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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h*** 댓글:

    표정들이 밝으니 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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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댓글:

    봉사활동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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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l*** 댓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대제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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