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세계적인 신용 평가 기관 ’S&P Global’이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최상위 등급인 ‘Top 1%’ 선정되어 동 기관이 발행하는 Sustainability Yearbook 멤버로 선정됐다.
S&P(Standard & Poor’s Global, 스탠다드앤푸어스 글로벌)은 7월 1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세미나를 열고 Sustainability Yearbook 멤버로 선정된 기업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전체 평가 대상인 62개 산업군의 9400여 개 기업 중 ‘Top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총 66개 사이며, 국내 기업은 6개 사가 포함되었다. 회사는 ‘철강(Steel)’ 산업군에 속하는 총 118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지속가능경영지수(80/100점)를 획득해 ‘Top 1%’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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