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당진제철소 사우들이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제철소가 주관해 실시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해양환경을 지키고, 보호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당진제철소 사우들을 비롯해 당진시, 당진시의회, 석문호 내수면어업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평택해양경찰서 등에서 60여 명이 참여해 석문방조제 인근에 버려진 어구, 스티로폼, 낚시용품 등 폐기물을 수거했다.
회사 담당자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해양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신 사우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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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