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공장은 지난 5월 4일 관내 최대 행사인 제51회 삽교읍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정 봉사단 자격으로 이웃사랑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박문수 삽교읍장 등이 자리해 회사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모처럼 진행되면서 회사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행사에 필요한 이웃사랑 물품을 준비했다. 예산공장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품 전달, 음식 서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행사를 지원했다.
취재 박응기(울산공장 기자)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현대제철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 임직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