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은 4월 12일 북구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염포동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탕 입욕권 6천 매(4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당 입욕권은 염포동 지역의 목욕탕 2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 1인당 분기별 2매 지원된다.
한편, 울산공장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 어르신들께 입욕권을 지원해왔으며, 이 밖에도 명절맞이 경로당 후원 물품과 경로잔치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취재 박응기(울산공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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