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에 5600만 원을 기부했다.
1월 16일 순천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순)냉연생산실장 강연채 상무,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강연채 상무는 “현대제철은 ESG 경영 선두 주자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며, “생태도시 순천에 걸맞은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힘을 보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동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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