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를 맞아 안동일 사장이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신년사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현대제철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방향과 실천 전략이 담겨 있다.

  • jun*** 댓글:

    현대제철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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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임직원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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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c***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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