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이 12월 1일 이웃사랑 복지포상식에서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울산공장은 인근 지역에 물품 기부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공장 사우들은 사업장 인근 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 화재감지기 지원, 명절맞이 위문품 지급, 노인 입욕권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10년간 진행해왔다.
울산공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취재 박응기(울산공장 기자)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오늘하루 수고들 하세요
현대제철임직원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