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사 사회봉사단이 10월 14일 해룡면 신성리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자장소스 및 면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외식이 어려운 인근 마을 어르신들을 점심시간에 맞춰 마을회관으로 모시고 직접 조리한 자장면으로 맛과 즐거움을 전달하며 행복을 나눴다.

순천공장 관계자는 “가족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소통과 행복 나눔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지역주민을 위해 행복한 나눔 행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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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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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 댓글:

    오늘하루도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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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 댓글:

    현대제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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