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문화 나눔 지원

순천공장은 9월 14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순천지역 소외·저소득 취약계층 문화 나눔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순천공장이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더 매직 콘서트> 입장권을 구매하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구매한 입장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문화 나눔 지원은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지역 취약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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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kq***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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