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이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선물나누기’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은 9월 2일 인천 동구청에서 인천생산담당 양종오 상무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회사가 마련한 선물세트는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 내 저소득 주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양종오 상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명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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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현대제철 임직원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