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 품질보증팀이 ‘2022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질경영 혁신을 위한 ‘2022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1975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으며, 투철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분임조의 활동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업체 간 상생을 도모한다.
인천공장은 품질보증팀에서 2개 팀이 출전해 송명수 사우가 제안사례 부문에서, 한우물 분임조가 사무간접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공장의 자주개선을 담당하고 있는 (인)품질보증팀 김강태 사우는 “인천공장 분임조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들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며, “이대로만 한다면 오는 8월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 유하용(인천공장 기자)
축하드립니다
송명수 사우님과 한우물 분임조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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