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2022년 제조부문 핵심과제 전사 공유회를 실시했다.
<특강 : 이상봉 LG전자 전 사장>
<CEO 강평>
회사는 1월 13일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2022년 제조부문 핵심과제 전사 공유회’를 실시했다.
전사 경영 전략과 연계한 사업본부별 핵심과제 추진 계획, 부문 간 협업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안동일 사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 실장 이상 직책자와 사업부별 운영팀장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었다.
고로사업본부장 박종성 부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외부강사 특강과 사업부장의 핵심과제 추진계획 발표, CEO 강평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전 LG전자 사장 이상봉 대표가 ‘혁신활동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넘어야 할 벽 다섯 가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두 번째 특강은 ‘핵심과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임원의 역할’에 대해 GTGC 이창환 컨설턴트가 진행했다. 이어서 사업부장이 핵심과제 오너로서 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고, CEO 강평을 끝으로 공유회를 마쳤다.
안동일 사장은 강평을 통해 “과제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과제화를 통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달성하기 어려워 보이는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해결 방법론에 따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성과에 따라 포상하고, 포상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제철 2022년도 화이팅입니다
공유회를 통한 한걸은더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기부여의 좋은 시작점이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