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쇠부리 톡톡은 인천공장에서 도착한 사진 한 장으로 추억 타임머신을 타보려고 합니다.

사진 찍히는 것에 익숙지 않아 표정들이 천차만별인 추억 속 낡은 사진 한 장. 오늘 사진 속의 주인공은 인천공장 기계팀 중앙파트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암 사우!(맨 앞줄 오른쪽)

사무실 옷장 문 안쪽에 붙여두고 25년간 소중하게 간직했던 추억 속 사진 한 장입니다. 「쇠부리토크」 위드토크 사내 기자로 활동 중인 인천공장 기계팀 유하용 사우의 인터뷰 요청 덕에 사진 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게 되었네요.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우리 모두 빠져봅시다~!

[쇠부리톡톡]은 사내 미담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처럼 사우들과 나누고 싶은 소소한 장면이나
동료의 미담 등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에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사우님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사소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취재 유하용(인천공장 기자)

  • 아! 그립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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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몌저엔 윈고로 기사한번 써봤는데
    되돌아보니 나도인생의 반이상을
    제철에서 보냈네
    아! 그리운 몟날이여 젊음으로 돌아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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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 댓글:

    추억이 송글 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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