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바람, 자연, 한지가 어우러져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양지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한지를 재료로,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 양지윤. 그의 작업은 개별 작품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고민과 관계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다.

봄바람의 춤

전통 채색화의 번짐에서 모티프를 얻은,
은은한 색감의 ‘사랑에 빠진 무’

한지와 친환경 종이, 한복 천을 활용한
개인전 랄랄라(lalala)

양지윤 Yang Ji Yoon

이화여자대학교 공간디자인 전공

국제디자인공모전 ‘녹색지구(Green Earth)’ 대상 수상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메종앤오브제 파리’ 등 국내외 전시 참가

2018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신진작가 공예∙디자인 전시 선정

개인전

2020 롯데갤러리 <랄랄라(lalala)>

작품소장처

서울식물원 ‘씨앗도서관’ 아트월

자세한 내용은 현대제철 사외보 <푸른연금술사> 202109·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kq*** 댓글:

    기분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0
  • 기분 좋아지는 하루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0
  • 대단합니다! ㅎ

    0
  • 500*** 댓글:

    따듯한 작품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