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은 식당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

울산1공장은 9월 8일 복지관 식당에서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총 14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메뉴로 나온 7종의 음식들을 시식해보고, 개별 평가지 작성을 통해 음식별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서 반응이 좋았던 메뉴는 톳 짜장면, 만두 튀김, 닭장각 탄두리 카레덮밥이었으며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해당 메뉴를 보완해 1~2개월 내 직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공장은 직원들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은 식당 메뉴를 지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취재 박응기(울산공장 기자)

  • 식사의 품격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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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 댓글:

    업체들의 초심을잃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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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 댓글:

    오늘하루도 안전작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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