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기술지식 공유 플랫폼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오픈한다.
9월 1일, 회사의 기술지식과 기술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식 공유 플랫폼’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롭게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전사 임직원이 기술자료를 찾기 위해 낭비하던 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지식 공유 플랫폼’은 임직원들이 각 개인 PC에 보관된 양질의 기술자료 중 본인의 노하우로 작성한 자료를 공유하는 지식창고(Organized information), 외부에서 입수한 자료를 공유하는 정보창고(Keeping information), 기초적인 기술 용어부터 업무 중 발생하는 어려운 기술적 궁금증까지 전문 연구원들의 지식을 기반으로 손쉽게 해결하는 질의응답(Ask&Answer), 업무 추진 과정에서 기술적 개선이나 솔루션이 필요한 부분을 과제로 제안할 수 있는 과제제안(whY) 기능까지 총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되며, 이를 줄여 OKAY플랫폼이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트렌드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검색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랫폼 전담 인력(기술전략팀) 운영을 통해 필요한 기술 정보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지식/정보의 적극적인 공유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플랫폼 활동에 포인트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지식/정보 공유 활동에 대한 포인트 제도 운영으로 더 많은 임직원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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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이 곧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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